2006년 인구동태 결과에 따르면 전주지역 지난해의 총 출생아는 5,068명으로 전년의 5,723명에 비해 115명(2.0%)이 감소하였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말하는 ‘조출생률’ 또한 2006년에는 9.0명으로 전년 9.2명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지역 여아 100명당 남아수를 말하는 출생성비는 106.7명으로 전년보다 약 6.5명이 낮아져 정상성비(103~107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6년도 출생아 중 첫째아가 차지하는 비율은 47.0%이었으며, 둘째아의 비율은 40.6%, 셋째아 이상은 11.5%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전주지역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인 합계출산율은 1.14명으로 전국평균 1.13명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해당 연령별 1,000명당 출생아수)은 25~29세가 98.5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30~34세가 85.5명, 20~24세가 19.2명 순이었다.
전주시는 현재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과 출산 장려금 지급, 임산부에게 철분제 등을 지급하는 등 출산장려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 지난해 쌍춘년으로 인한 혼인 증가, 올해가 황금돼지 해라는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등으로 올해에는 출생아 수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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