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같은 드라마, 기존 드라마의 형식을 깬 새로운 국민드라마로 발돋음 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태왕사신기](연출 김종학,윤상호/ 극본 송지나,박경수/제작 (유)티에스지 프로덕션 문화산업 전문회사)가 이제 본격적인 드라마에 접어들면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9회부터는 현무의 신물이 눈을 뜨면서 다시금 판타스틱한 영상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태사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쥬신왕이 분노를 느낄 때 현무의 신물이 깨어나고 시간이 멈출 것이오
하늘 아래 홀로 깨어있는 분이 있을 테니 그분이 바로 쥬신입니다.

현재 판타지 서사 드라마[태왕사신기]에서 관심의 초점이 되는 것은 바로 담덕이 언제 신물과 만나게 되느냐는 것. 현재는 현무인 현고와 함께 있지만 현고의 지팡이가 아무런 표시를 내지 않는 상태이다. 따라서 그동안 많은 시청자들이 현무는 왜 아무런 표시를 내지 않느냐며 의구심을 갖었던 것이 사실. 그러나 9회분에서는 화천회의 모략에 의해 동료들을 잃은 담덕이 분노를 느끼고 쥬신 왕의 깊은 분노를 감지한 현무가 눈을 뜨게 된다. 어두운 분노인 ‘현무’는 쥬신왕의 깊은 분노를 감지할 때 신물이 깨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이로써 4신 중 하나인 현무를 접하며 담덕이 쥬신왕으로써의 스스로를 운명을 받아들이며 본격적인 태왕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하게 된다.

이외에도 9회분에서는 호개와의 긴장감 넘치는 1:1 대결과 그동안 코믹한 배역을 주로 맡아왔던 이희도의 까메오 연기가 더욱 빛을 발하는등 [태왕사신기]에서 드라마와 영상이 가장 잘 어우러진 볼거리가 풍부한 회가 될것이라고 전한다.

판타지 드라마의 새장을 열 [태왕사신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관심.

한편, 국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태왕사신기]는 국내 뿐아니라 일본 및 동남아에서도 드라마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국내를 넘어서 일본과 동남아 시장을 향한 국제적인 드라마가 될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종학, 윤상호 감독과 송지나, 박경수 작가를 비롯하여 배용준, 문소리, 이지아 등 호화 캐스팅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등을 작곡한 히사이시 조의 OST 참여, 동방신기의 주제곡 등은 과히 최고라 할 수 있는 팀들이 만들어낸 [태왕사신기]는 담덕이 조금씩 태왕의 면모를 갖추어가며 더욱 긴장감을 높이는 가운데 이번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9시 55분부터 11시 10분까지 평소보다 조금 더 길어진 시간으로 시청자를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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