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대생 커리어 개발 운영사례에 대한 정보공유와 향후 대학 내 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의 확대ㆍ발전방안을 위한 「호남권 커리어개발 대표사업 발표회」가 오는 11일(목) 전북 전주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호남권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관계자와 대학 조직·취업 담당 관련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여대생의 여성의식과 진로개발부터 취업지원까지 종합적인 커리어개발 지원을 위하여 여성가족부가 지난 2003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그간 여대생 커리어개발 표준모델 개발ㆍ보급을 통한 프로그램 표준화, 여대생들의 취업자신감 향상 및 직업의식을 고취시키고, 젠더의식 강화 프로그램을 정규 교과목으로 정착시키는 등 대학내 취업지원실과 차별화되는 여대생 대상 경력개발 인프라로서 자리매김하였다.

이러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03~’05년 권역별 5개 대학 시범운영을 거쳐 ‘06년에는 12개 센터로 지원을 확대하였고, 대학내 센터 설치가 가속화 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 ‘07년 현재 37개 대학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설치ㆍ운영중

여성가족부는 센터간 활발한 정보교류를 통한 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내 미설치 대학으로의 센터 확산을 위해 권역별 발표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6월 영남권에 이어 두 번째로 호남권역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호남권 여대생커리어개발 대표사업 발표회는 「기업 Needs에 적합한 여성인재 양성방안」을 주제로한 특강과 호남권역 센터의 커리어개발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될 우수사례로는 순천대 「지역유치기업의 성공취업을 위한 여성인력양성 프로그램」, 전북대 「전통식품 푸드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전주대 「진로결정 수준에 따른 맞춤식 진로상담 프로그램」등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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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본부 인력개발지원팀 사무관 윤영선 2100-6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