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 추세, 재혼가족 및 한부모가족의 증가, 국제결혼 가족의 증가 등으로 현재 서울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공존하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건강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시 차원의 체계적·종합적 건강가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개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25개 자치구중 21개 자치구에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돌보미 사업의 시 전역 확대’, ‘건강한 가족가치관 확립을 위한 문화운동 및 행복나눔 전개’,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생활정착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시 전역 추진 가족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현 21개소에서 2008년 2개소, 2010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울시는 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중앙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간 네트워크 구축 및 역할분담 조정 등으로 건강가정지원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 센터는 중구 예장동 대한적십자사 맞은편(구 재단법인 서울여성 소재 건물)에 있으며 연면적 353.43㎡, 지상 1층에 교육장, 2층에 사무실, 회의실 등이 들어서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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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여성가족정책관 저출산대책반장 엄연숙 02-6321-4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