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의 광고물 수준을 향상시켜 고품격 명품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대형광고물의 주요 설치자인 기업이 간판 개선을 선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향후 우리사회의 간판 문화 개선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가고자 『기업이 선도하는 간판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금년 10월 11일부터 은행, 주유소, 자동차영업소, 이동통신대리점 등의 간판을 대상으로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품격있는 간판 제작을 유도하고 간판 수량 제한 및 다양한 소재 사용, 창문 이용 광고물 제한 등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단속과 규제위주의 간판정비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으로 간판 총량(크기, 면적)이 큰 주요 기업들의 선도적인 역할이 일반 영세업자와 광고업계,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치게 되어 우리 사회의 간판 문화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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