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국내 매출액 100대 기업 중 2001년부터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83개 기업의 근로자수(2001년 및 2006년)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지난해 남성 근로자는 501,302명으로 2001년(479,845명)보다 4.5%(21,457명) 늘었으며 여성 근로자는 143,254명으로 5년 전(93,820명)과 비교해 52.7%(49,434명) 증가했다.
여성 근로자수의 급증은 전체 근로자의 남녀성비에도 영향을 미쳤다. 2001년 8.4대 1.6이었던 남녀성비는 2006년 7.8대 2.2로 여성의 비중이 높아졌다.
여성 근로자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으로는 ▲ 한국전력공사 418.9%(2,036명 증가) ▲ 하나은행 258.8%(2,521명 증가) ▲ 삼성테크윈 244.3%(452명 증가) ▲ LG필립스LCD 228.1%(3,745명 증가) ▲ 삼성중공업 199.2%(237명 증가) ▲ SK인천정유 172.7%(19명 증가) ▲ SK건설 152.7%(84명 증가) ▲ GS건설 147.9%(139명 증가) ▲ 현대산업개발 145.6%(115명 증가) ▲ 롯데건설 140.0%(56명 증가) 등이 있었다.
남성 근로자수가 많이 증가한 기업은 ▲ LG필립스LCD 254.4%(7,992명 증가) ▲ 포스코건설 80.1%(996명 증가) ▲ LG텔레콤 67.0%(716명 증가) ▲ 롯데건설 66.4%(580명 증가) ▲ 삼성전자 63.5%(20,699명 증가) ▲ 신한은행 60.0%(2,976명 증가) ▲ 신세계 57.7%(2,121명 증가) ▲ 롯데쇼핑 51.7%(1,719명 증가) ▲ 현대캐피탈 46.5%(330명 증가) ▲ GS건설 45.3%(1,220명 증가) 순을 보였다.
또한 이들 기업의 지난해 1인 평균급여는 5,351만원 정도였으며, 5년 전인 2001년(3,690만원)보다 45.0%(1,661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직원의 경우 5,775만원으로 5년 전(3,894만원)과 비교해 48.3%(1,881만원) 상승했고, 여직원은 3,500만원으로 2001년(2,413만원) 대비 45.0%(1,087만원) 올랐다. 남직원과 여직원의 지난해 1인 평균급여 차이는 2,275만원으로 5년 전(1,481만원)보다 794만원 더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남직원들의 1인 평균급여가 많이 증가한 기업으로는 ▲ 두산인프라코어 117.1%(3,290만원 상승) ▲ 제일모직 112.8%(2,916만원 상승) ▲ 한국전력공사 109.9%(2,985만원 상승) ▲ 하나은행 107.4%(4,660만원 상승) ▲ 포스코건설 103.1%(3,595만원 상승) ▲ SK인천정유 99.4%(4,133만원 상승) ▲ 한국수력원자력 95.6%(3,121만원 상승) ▲ SK 88.7%(3,437만원 상승) ▲ 현대캐피탈 85.0%(1,695만원 상승) ▲ LG화학 84.9%(2,378만원 상승) 순을 보였다.
여직원들의 1인 평균급여가 높이 상승한 기업은 ▲ 한국전력공사 186.4%(2,932만원 상승) ▲ 포스코건설 150.1%(2,644만원 상승) ▲ 동국제강 135.7%(2,130만원 상승) ▲ 대우건설 133.2%(2,930만원 상승) ▲ 제일모직 126.5%(2,036만원 상승) ▲ 대우인터내셔널 117.0%(1,683만원 상승) ▲ 한국수력원자력 114.7%(2,118만원 상승) ▲ 하이닉스반도체 106.2%(1,789만원 상승) ▲ 삼성중공업 99.7%(2,097만원 상승) ▲ 삼성생명보험 96.2%(1,780만원 상승)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1년 1인 평균급여액이 높은 기업은 GS건설(6,742만원), 국민은행(6,100만원), LG카드(5,100만원), 코리안리재보험(5,084만원), KT(5,010만원) 순이었나, 2006년에는 SK인천정유(7,959만원), 여천NCC(7,550만원), 한국씨티은행(7,200만원), 포스코건설(6,948만원), SK(6,924만원)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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