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와이어)--10월 10일 (水) 창립 24주년을 맞은 하이닉스반도체(대표 김종갑, www.hynix.co.kr) 경영진들은 장애 체험과 봉사활동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갑 사장, 최진석 부사장, 박성욱 부사장 등 하이닉스 임직원들은 이날 이천시 마장동에 위치한 장애인 재활시설인 엘리엘 동산을 방문해 장애우들을 도왔다.
10일 하이닉스반도체 김종갑 사장이 이천 엘리엘 동산에서 장애우들과 함께 휠체어 산책에 나서고 있다.
10일 하이닉스반도체 김종갑 사장이 이천 엘리엘 동산에서 휠체어를 타고 장애 체험을 하고 있다.
10일 하이닉스반도체 김종갑 사장이 이천 엘리엘 동산에서 장애우들과 함께 휠체어 산책에 나서고 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며 장애 체험을 한 뒤, 장애우의 산책을 돕고 재활 시설 청소와 수리, 나무 심기 등의 활동을 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지속가능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된 것 같다 ”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skhyn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