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숲과 목공예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전남도생산자연합회에서 주관하고 지역이미지가 듬뿍 담긴 500여점의 목공예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될 목공예품들은 지역별 특색과 상징성을 형상화한 숲 가꾸기 과정에서 생산된 산물을 활용해 만든 것들로 앞으로 관광상품으로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목공예품의 이모저모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들꽃, 새, 곤충 등 숲속의 친구 만들기 체험행사, 생산된 상품을 판매하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만남의 이벤트 등도 경험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전시회가 ‘남도음식문화큰잔치’ 행사와 함께 열리게 돼 관광객 등 많은 이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목공예품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남도의 멋과 전통이 담긴 추억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희 전남도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앞으로 남도의 목공예품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소재의 관광기념품으로 발전시켜 관광객들이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지역의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시군 및 목공예가들과 지혜를 모아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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