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10일 “현재 운영중인 매립·소각시설 등 생활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의 운영실태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군과 합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19일까지 매립시설 57개소, 소각시설 46개소 등 모두 105개소의 생활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정기 검사 및 시설물 정상 가동 여부, 폐기물의 보관상태, 침출수의 적정관리 및 적정 여부, 관련 법규 준수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도는 점검결과, 부적정 관리 및 비정상 운영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보완토록 조치하고, 향후 미개선(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시까지 집중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우수 수범사례에 대해서는 각 시군에 전파해 공공폐기물처리시설 관리·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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