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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7 16:36
서울--(뉴스와이어)--한화투어몰(www.tourmall.com, 대표이사 김봉훈)에서는 봄방학 현장학습의 연장선상에서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세계 불가사의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일정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선보이면서 2월말까지 출발하는 고객대상으로 동반자녀(초,중, 고등학생)에게 63 아이맥스영화관 <칼라하리 라이언> 영화권 증정, 4인 이상 가족 대상에게는 63빌딩 종합관람권(전망대, 수족관, 아이맥스 영화관)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중국의 자존심 만리장성: 북경/만리장성/부국해저세계 4일 (399,000~599,000)

이름은 만리이지만, 실제거리는 12,700리 약 6,350km에 이른다. 길이도 길이지만 기원전 춘추전국시대에 각 나라가 자국의 방어를 위해 쌓은 것이 시작이라는 그 역사 또한 장대하다. 변방의 침략에 방어하고자 그것을 연결하여 강화한 사람이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진의 시황제이다. 북경 외곽으로 나가면 어디서나 장성을 만나게 되는데, 그중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아가는 곳은 북경에서 70km 떨어진 팔달령이다. 입구로 올라가면 바로 여판과 남판으로 갈라지는데 오른쪽의 여판이 완만해서 오르는 사람이 많고 케이블카도 이쪽으로 다닌다.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명칭에 걸맞게 계단이 하늘을 향해 끝도 없이 이어진다.

영생을 꿈꾼 진시황의 묘, 진시황 병마용
계림/장가계/원가계/서안 6일(760,000~999,000)

분서갱유를 저지른 희대의 폭군이라고 알려진 중국 진시황은 기원전 221년에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인물이다. 실크로드의 출발점, 서안에 진시황의 묘, 병마용 갱이 있다. 진시황은 자신의 무덤에 신하들을 순장시키는 대신 그들의 모습을 본딴 진흙 병사를 굽게 하여 자신의 능을 지키게 했다. 이것이 바로 진시황 병마용이다.

영혼을 위한 궁전, 인도 타지마할
[인더스문명] 인도로의 초대 9일 (2,490,000)
[타지마할]인도로의 초대 6일 (1,890,000)
타슈겐트 체험과 인도안전배낭 14일 (1,290,000)

인도하면 떠오르는 아름다운 타지마할이 한 여인의 무덤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타지마할이다. 1631년 무굴의 황제 샤 자한은 사랑하던 왕비 뭄타즈마할이 사망하자, 22년의 공사기간을 거쳐서 타즈마할을 완성했다. 왕비가 죽고 하룻밤만에 검은 머리가 백발로 변해버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질만큼 각별했던 그의 사랑이 위대한 건축물을 탄생시킨 것이다. 타지마할은 전형적인 무굴양식의 수로를 낀 정원을 두고, 좌우로는 회교사원과 회당을 둔 구조로 되어있다. 정문을 통과하면 녹색의 넓은 정원과 함께 백색 대리석 모스크, 타지마할의 본전이 펼쳐지는데 영국의 화가 윌리암호지가 ‘청자빛 땅위에 세워진 가장 완벽한 진주’라 찬사를 보낼 정도로 몽환적이며 부드러운 분위기이다.

사원의 도시,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베트남/캄보디아(앙코르왓트) 6일 (1,290,000 ~ 1,540,000)
씨엠립 앙코르왓트 4일 (549,000~599,000)
씨엠립 앙코르왓트 5일 (699,000~849,000)

1,000년전 크메르 민족이 세운 앙코르 유적을 대표하는 앙코르왓트. 그 웅장한 규모뿐만 아니라 사원의 벽면에 조각된 부조의 아름다움이 천년 세월을 넘어서 감동으로 다가온다. 거대한 돌다리로 해자를 건너면 그 끝에서 갑자가 솟아나는 사원은 웅장하고 장엄하다. 놀라울 정도로 거대하면서도 어느 한 곳 소홀하게 지나친 곳이 없는 사원을 둘러보면 그 사원과 도시를 건설한 사람들에게 감탄을 보내게 되지만 천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세월의 이끼가 허옇게 내려앉은 건물과 허물어져 나뒹구는 돌들, 타 프롬 사원의 건물위로 뿌리를 내린 나무가 만들어내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시간과 자연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새삼 생각하게 된다.

수수께끼로 남은 이집트 고대문명, 이집트 피라미드
사하라사막과 이집트 완전일주 10일(2,390,000~2,490,000)
이집트/터어키/그리스 10일 (2,890,000~3,390,0000)
스페인/이집트/그리스/터어키 13일 (3,790,0000)

웅장하고 신비로운 모습으로 사막의 가장자리에 솟아오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세계의 불가사의로 첫손에 꼽히는 파라미드와 스핑크스는 카이로에서 약 15km 떨어진 사막고원에 위치한다. 거대한 돌덩어리를 어떻게 움직여 이렇게 웅대한 건축물을 지어 올렸는지, 도무지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다고는 믿어지지 않는 이 어마어마한 구조물은 황량한 사막과 더불어 신비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중세 건축 예술의 걸작, 피사의 사탑 유럽 4개국 13일(2,990,000~3,290,000)

중세시대 지중해 최고의 무역도시였던 피사는 이제 <피사의 사탑>으로 더 유명하다. 피사의 사탑은 바로 옆 대성당의 종탑으로 건설되었는데 눈부신 흰색의 대리석으로 건축된 로마네스크식 성당은 네개의 로지아(Loggia:한쪽이 트인 주랑)와 웅장한 돔으로 그 외관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으며 죠반니 피자노(Giovanni Pisano)가 만든 강단과 같은 이탈리아 고딕 양식의 걸작으로 내부를 장식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유명한 탑으로 꼽히는 피사의 사탑은 1173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14세기에 완공되었는데 3단이 완성된 후부터 기울기 시작했다고 하며 현재도 수직축에서 5.4m 기울어져있다. 1994년 600톤의 납덩어리를 북쪽 기단에 붙여놓아 기울어지는 현상은 멈췄다고 하지만 여전히 불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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