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Price Earnings Ratio)의 12월 결산법인 편중으로 인한 단층현상 방지 및 최근 반기 실적을 반영함으로써 지표의 유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반기 PER 산출(‘06.11. 29부터)
최근 한국시장의 주가수준을 비교·평가하기 위해 반기실적을 반영한 PER추이와 해외 주요시장과 비교 분석한 결과
【 한국시장 PER 추이 】
ㅇ 최근 2년간(‘05~’06년) KOSPI 200의 PER가 11배 내외로 저평가 상태에 있던 국내증시가 최근에 16.8배로 상승하여 증시의 Korea Discount가 해소되는 추세를 보임
ㅇ 반기 실적을 반영한 PER(15.7배)가 반영이전 PER(16.8배)에 비해 △1.1배 하락한 것은 상장기업의 실적개선이 반영된 결과임
【 해외 주요시장과 PER 비교 】
ㅇ 최근 글로벌 자금흐름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이머징마켓과 선진증시의 PER를 비교*한 결과
* 각국의 회계처리 기준·관행 및 법인세율의 차이로 인해 이익수준이 달라질 수 있어 국가간 PER의 단순비교에 한계
◈ 이머징 마켓 : 17.5배 》선진증시 : 15.7배
◈ 대륙별 이머징마켓 : 아시아(17.8배) 》남미(17.4배) 》유럽(16.7배)
◈ 한국 : 반기 PER(15.7배)
- 이머징마켓의 주가급등으로 인해 이들 시장의 PER가 17.5배로 선진증시의 15.7배보다 높게 형성
- 이머징마켓내에서는 아시아와 남미가 유럽에 비해 다소 높음
- 한국증시의 경우 아시아 이머징마켓의 평균 17.8배 보다 2.1배 낮게 나타났으며 선진국(15.7배)과 비슷한 수준에서 주가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ㅇ 한국의 PER와 아시아 주요증시의 PER 수준 비교
◈ 선진증시 : 일본(19.9배), 홍콩(18.5배), 싱가폴(13.3배)
◈ 이머징마켓 : 중국(27.3배), 인도(23.5배), 대만(18.2배), 태국(14.0배)
◈ 한국 : 반기 PER(15.7배)
- 한국증시는 역내 주요 경쟁국중 싱가폴, 태국 보다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한국, 대만, 홍콩, 일본, 인도, 중국순으로 PER수준이 높게 나타남
한편, 한국시장의 대표우량주 반기 PER를 산출한 결과, 순이익이 증가한 경우 PER가 낮아지고 순이익이 감소한 경우 PER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가상승률은 개별기업에 따라 다른 양태를 보임
ㅇ삼성전자 및 국민은행은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0.56%, 10.20% 감소함에 따라 반기PER는 반기 반영전의 PER보다 0.64배 및 0.78배 소폭 상승
ㅇ현대중공업은 조선업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당기 반기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6.3% 증가함에 따라서 반기PER는 반기 반영전의 PER보다 △17.81배 대폭 하락
- 동업종에 속한 대우조선해양의 반기 PER가 186.50→70.05배로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시가 총액 상위종목중 조선업관련 종목의 반기PER가 크게 하락
ㅇPOSCO 및 한국전력은 전년도 동기대비 순이익이 46.63%, 16.75%각각 증가하여 반기PER는 반기 반영전 PER보다 각각 △3.7배, △1.04배 하락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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