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IFEZ(청장 : 이환균)는 10월 10일 미국 LA에서 미국 Forever21, Inc.와 함께 송도지구에 쇼핑시설과, 문화/이벤트 공간이 구비된 유비쿼터스 복합쇼핑몰(Mall of Korea, 가칭 MOK)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Forever21은 1984년에 설립되어 미국 LA에 본사를 두고 미국, 캐나다, UAE,말레이시아 등에 46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패션 유통업과 쇼핑몰 개발업을 영위하고 있음. 인천시와 LA시와의 2009인천세계도시Expo사업 제휴를 적극 도와주고 있음.

MOK의 디자인과 설계는 초대형 복합쇼핑몰 디자인과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의 “5+Design”이 맡기로 하였음. “5+Design”은 “Mall of America” 와 Dubai Festival City 등을 디자인 한 세계적인 몰 디자인 회사임.

IFEZ는 미국 및 유럽의 세계적 브랜드가 입점하는 초대형 복합쇼핑몰을 유치하여, 인천을 동아시아의 쇼핑중심지로 만들 계획임.

이를 위하여 Forever21은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송도에 백화점과 패션 전문 브랜드매장, 레스토랑/극장 등의 부대시설과, Festival Center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몰을 개발할 계획임. 총 투자규모는 약 12억$임.

MOK가 완공되면 약 2조원의 연간매출 및 1조원 이상 관련산업의 매출증가, 지역주민을 위한 3만 여 개의 일자리가 새롭게 생길 것이며, 인천공항과 인천항만의 물동량이 늘어 연관산업이 발전하고, 외국 관광객과 내국인 해외쇼핑객들이 인천을 찾게 되면서 인천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

이환균 청장은 “송도는 첨단산업·비즈니스 기능 중심이라 일자리를 만드는 효과가 크지 않으므로, 대규모 고용창출과 물류활성화 등을 위해 초대형 복합쇼핑몰 유치가 꼭 필요하다”라며 이번 MOU의 의미를 일자리 창출에 두었음을 강조함.

Don Chang Forever21 회장은 대한민국에 해외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국제적 수준의 쇼핑시설이 없어 ‘한국 관광을 온 외국인들이 쇼핑을 하러 홍콩, 일본, 태국, 미국, 유럽으로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국에 세계적인 쇼핑몰을 건립하기로 결심한 후 미국과 유럽의 고급, 유명 유통회사들을 설득하였으며, IFEZ에서 부지를 마련해 주어 초대형 복합쇼핑몰을 건립하게 되었다고 밝힘.

그는 MOK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수요 및 내국인의 해외쇼핑수요를 국내에 흡수하고, 해외 유명브랜드 뿐 아니라 국내 우수 브랜드도 입점시켜 국내브랜드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함.

MOK는 2009년에 착공, 2012년 말에 오픈하여 아시안 게임시 선수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쇼핑몰임을 인정받아, 세계적 복합쇼핑몰로 자리매김할 계획임.

MOK는 인천시민이 바라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를 2~3년 앞당길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인천시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임.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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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투자유치팀 정창복 팀장 032-453-7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