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경제부총리가 주재하는 이날 시상식에는 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하여 우수특구 시장군수, 정부특구위원, 중앙 및 지자체 특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시상식과 함께 특구관계자 합동 워크숍도 개최될 예정이다.
경북도가 특별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그동안 참여정부 국정과제의 하나인 국가균형발전 7대 과제로 추진된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써 전국 16개 시도, 96개 특구 가운데 가장 많은 19개 특구를 지정받아 ‘전국 최다 특구 보유 지자체’의 위상을 크게 제고하여 왔으며 특히『2006 대한민국 지역특구박람회』를 기획,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지역특구의 대국민 홍보와 함께 국정의 지방적 확산에 적극 노력하여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밖에도 경북도는 공무원들의 지역특구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하고, 업무능력 배양을 위해 ’07.9.18~9.19일 양일간 안동 국학진흥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였고, 전국 처음으로 ‘지역특구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열성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오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수상식에는 지난해 2월 28일 특구로 지정받은 ‘성주참외산업특구’는 모범적인 특구운영 추진과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여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어 포상금 2억원을 수상하게 된다.
한편, 시상식에 참석한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경북도가 특별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주민과 직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특화산업을 구상하는 등 열심히 일해 준 덕분”이라고 치하하고 “앞으로 양적인 확산보다는 지역특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떻게, 얼마나 기여할 것인지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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