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의 미래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학술심포지엄이 창원시와 창원대가 공동설립한 창원발전연구센터(센터장 정재욱) 주최로 11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창원시가 세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을 대상으로 학술적인 접근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학생과 관련단체, 교수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시대의 창원시 미래발전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은 오후 2시부터 25분간 개회식이 있은 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2시간에 걸쳐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김명룡 창원대 교수가 ‘람사르총회와 창원시’, 김경희 경남대 교수가 ‘평생학습도시와 창원시’,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박동민 씨가 ‘자전거 활성화방안 모색’에 대해 차례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창원대 배성근, 정영애 교수와 윤동진 창원시자전거연합회장, 허승도 경남신문 사회부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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