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총장 서거석)가 개교 60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창작 뮤직드라마 ‘녹두꽃이 피리라’가 10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과 13일(토) 오후 5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창작 뮤직드라마 ‘녹두꽃이 피리라’는 전북대 예술대 교수와 학생, 졸업생 등 200여 명의 출연진이 지난 5월부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였다. 이번 작품은 우리 전북지역에서 일어난 동학혁명을 뮤직 드라마로 승화시킨 예술작품으로 국악·양악·무용이 한 데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뮤전 뮤직 드라마’이다.

이번 작품의 총감독인 이혜희 교수는 “21세기는 감성과 문화의 시대이다. 문화와 예술을 창조하고 선도하는 대학과 지역이 미래의 선도적인 대학과 지역이 될 것이다”며 “이번 퓨전 창작 뮤직 드라마 ‘녹두꽃이 피리라’가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역사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창작드라마는 총 2막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봉준의 갑오농민전쟁을 극화하여 오페라와 창극과 춤으로 리얼하게 엮어낸 창작드라마의 첫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작품은 오페라와 창극, 현대무용과 한국무용의 융합을 통하여 하나의 음악극으로 완성했으며 꼭 필요한 극적 흐름을 중심에 두고 성악과 판소리 그리고 무용적 요소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가면서 일관된 주제를 이끌어 가는데 중점을 두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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