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미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호주의 저작권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실제 저작권 분쟁 및 소송 사례에 대한 소개 및 논의 등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안들을 다루게 된다.
우리나라는 원작 만화와 TV 드라마, 인터넷 게임업체 간 모방 및 표절시비 등을 소개하며, 일본과 미국의 경우, 유명 할리우드 스타와 엔터테인먼트사 간의 소송을 비롯한 퍼블리시티권 분쟁에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그리고 호주는 Microsoft사와 Window-XP를 탑재한 컴퓨터 판매 업체 사이의 소송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의 저작권 동향 및 법적구제 사례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와 저작권위원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포럼의 주요 취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의 저작권 환경 변화와 저작권 침해 유형 및 구제 사례를 고찰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우리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데 있다. 이 일환으로, 참석자들에는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별 저작권 관련 민·관 기관 현황이 상세히 정리된 ‘동남아시아 저작권 디렉토리북’이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포럼 참석을 위한 사전 접수는 현재 홈페이지를(www.copyrightforum.org) 통해 진행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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