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한마음으로 北 수해 지원 동참
지난 9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에 대한 민간지원이 활발한 가운데 중소기업계도 중소기업중앙회를 중심으로 모금활동을 벌여왔으며, 이번에 전달한 구호물자는 시멘트(9,000포대), 밀가루(4,000포대), 의류(700점), 침구류, 문구류 등 2억 2천만원 상당이며, 지난 9월 사단법인 개성공단기업협의회(회장 김기문)가 북측에 기증키로 약속한 1억 1천만원 상당의 신발, 의류 등도 이날 함께 전달됐다.
중소기업계는 이번 구호물자 전달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 최근 남북정상회담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남북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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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원지원팀 심상욱 02-2124-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