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홍수로 인한 하천 제방 붕괴시나, 하천 제방을 보호할 시는 강널 말뚝 공법을, 교량 유실 및 붕괴시에는 파형강관 교량이 효율적이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이구택)는 최근 각종 재해 발생시 지침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철강재를 이용한 재해예방, 복구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지방자치단체 및 건설관련업체에 배포했다.

동 가이드북은 우수한 품질확보 및 빠른 시공이 가능한 강재를 활용하여 재해 예방/복구 사업에 효율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보나 나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효율적인 재난 관리 업무를 추진코자 제작 된 것이다.

총 240페이지로 제작된 동 책자에는 국지적인 이상 홍수로 인해 하천의 제방 범람 및 유실에 대비하여 강널말뚝 공법이 제방 및 시설물을 방지하는데 가장 확실한 공법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교량이 유실 및 붕괴시에도 파형강관 교량을 설치하면 공기의 획기적인 단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집중적인 호우 및 폭풍으로 인한 수해 등으로 도로 및 교량의 유실 또는 붕괴시에도 파형강관을 이용한 가교 및 가도를 사용하면 신속하게 복구를 할 수 있으며, 옹벽 붕괴시 형강을 현장에서 조립하여 강재틀을 만든 후 그 내부에 석재를 채워 만드는 강재틀 옹벽 구조물에 대한 설명도 게재되어 있어 방재 관련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로 기상이변이 발생하고, 자연재해는 더욱 대형화, 예측 불가능화 되어 감에 따라 우리나라도 지속적인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 말하고 “동 책자를 활용하면 자연재해 발생시나 대비시 우수한 품질의 철강재로 안전하고, 빠른 시공이 가능하여 재해복구 사업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 책자는 소방방재청, 한국방재학회,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자료 문의는 한국철강협회 수요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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