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여수엑스포 유치는 ‘살아있는 바다와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를 통해 지구온난화에 따른 환경오염 등 인류가 당면한 시급한 과제에 대한 인식공유와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역사적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르너 장관은 김 장관 방문에 환영과 감사를 표하고 여수엑스포의 주제와 그 의의를 잘 알고 있으며 한국에 행운을 기원한다고 화답하였다. 캐나다는 엑스포 유치와 관련 특정국 지지를 공개하지 않는 관례를 갖고 있는데 캐나다 정부의 입장정리가 임박한 점을 고려하면 김 장관의 방문은 시기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때에 이루어진 셈이다.
한편 김종민 장관은 이날 오전에는 다이앤 애블론스키(Diane Ablonczy) 소기업·관광부장관(Secretary of Small Business and Tourism)을 만나서 양국간 관광협정 체결과 2008년의 한-카 상호방문의 해 지정을 제안하고 캐나다측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양국 장관은 이 문제를 논의하기 실무차원 협의를 계속하기로 합의였다.
김 장관은 캐나다 일정을 마친 후 10.11(수) 멕시코로 가서 여수 유치 지원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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