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를 이용하기에 앞서 온라인 등의 가상공간에서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가상 체험관들이 잇따라 등장해 소비자들의 간접 체험을 유도하고 있다. 이들 가상 체험관은 단순히 서비스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상황과 니즈에 따라 솔루션을 제공해 직접적인 혜택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게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문서관리 전문가 그룹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는 사무환경 구축 컨설팅이라는 아직은 생소한 분야에 대해서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www.fujixerox.co.kr)에 ‘도큐 컨설턴트 사이버 센터’라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큐 컨설턴트 사이버 센터’는 금융, 정보통신, 제조, 물류/유통, 교육기관 등 업종별로 다양한 사무공간을 구현해 각각의 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문서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소비자가 상황별로 문서관리 전문가인 한국후지제록스의 도큐 컨설턴트가 어떤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는지 온라인 상에서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총무팀의 사무기기 관리와 관련된 문제, 금융기관 대출팀의 청약서와 관련된 문제, 제조업 상품개발팀의 문서보안 문제 등 총 20여가지의 상황과 이에 따른 해결책을 제공한다.

뉴욕생명(대표 앨런 로니, www.nyl.co.kr)도 지난 5월부터 온라인 가상 체험 서비스 '버츄얼 센터(Virtual Center)' 를 운영하고 있다.

가상 에이전트의 안내 하에 진행되는 `버츄얼 센터`에서는 보험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각각의 고객에게 적합한 보험설계사(FC)를 추천해 보다 쉽고 편리한 보험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재정설계` 메뉴를 이용하면 가족 정보 및 재정 정보 등을 토대로 연령별 부족자금, 필요자금, 준비자금을 그래프와 차트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현재 재정상태 현황 분석은 물론이고, 이에 대한 온라인 상담도 곧바로 진행가능하다.

델코리아(대표 김인교)는 가상 고객 체험 사이트 열어 새로운 마케팅 및 영업 통로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델코리아의 온라인 상 가상 고객 체험 사이트(www.dellcec.co.kr)는 델 파워에지 서버 시스템을 가상에서 분해 및 조립해 볼 수 있어 고가의 서버를 구매하지 않고도 온라인상에서 그 구조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델 서버 어드바이저를 이용해 최적의 서버 솔루션을 온라인에서 제안받을 수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서버와 솔루션을 손쉽게 고를 수 있어 편리하다.

한국후지제록스 박승필 홍보팀장은 "가상 체험 공간은 소비자가 실제 생활에서 어떤 문제를 겪고 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직접 느끼게 하는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온라인 체험관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아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는 서비스와 혜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fujifilm.com/fb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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