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건축물 중 대상지 선정은 11월『10만녹색지붕추진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하며, 구조안전진단을 거쳐 내년 2월까지 최종적인 대상지를 선정하고, 4월까지 조경설계 완료 후 상반기에 푸른 옥상공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옥상공원화 지원사업은 2002년부터 매년 2~3월경에 신청·접수를 받아 구조안전진단과 설계를 추진하며 시기적으로 늦은 가을공사가 이루어졌었는데, 금년부터는 내년도 사업대상지를 미리 신청받는 방식으로 사업절차를 개선하여 봄철에 조경공사를 추진함으로써 내년 여름이면 서울시 전역에서 아름다운 꽃과 푸른 나무가 자라는 옥상공원을 즐길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옥상공원화사업의 우선 지원대상지로는 자비로 옥상공원화를 위한 구조안전진단을 기실시한 건물, 옥상공원을 조성할 경우 파급효과가 큰 건물, 환경학습장으로 활용도가 높은 건물(학교, 어린이집, 문화센터 등), 공공성이 높은 다중 이용 건물(병원, 복지시설 등), 도심 등 주변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의 건물, 구조안전성을 확보한 건물 등이다.
선정이 되면 서울시에서 전액 비용을 들여 구조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하고 조성이 가능할 경우 설계와 공사비의 50%정도를 지원하는데, 최대 지원금액은 경량형의 경우 7만5천원/㎡, 혼합형 및 중량형은 9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옥상공원화 특화구역인 남산가시권역 내 건축물은 공사비의 70%(최대 13만원/㎡)까지 지원한다. ※ 남산가시권역 해당 여부는 중구, 용산구 공원녹지과를 통하여 확인
내년부터는 구조안전진단 결과와 건축주 요구에 따라 녹화유형을 다르게 추진할 예정이며, 녹화유형은 경량형, 혼합형, 중량형으로 나뉘게 된다.
- 경량형 : 토심 20㎝ 이하, 지피식물 위주 식재
- 혼합형 : 토심 10~30㎝, 지피식물과 키 작은 관목 위주 식재
- 중량형 : 토심 20㎝ 이상, 지피식물, 관목, 교목을 활용한 다층구조 식재
기타 문의사항은 각 자치구 공원녹지과 또는 서울시(☎120)로문의하거나, 푸른서울가꾸기 홈페이지(http://green.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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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 조경과장 최광빈 02-3707-9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