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호주의 에릭 리퍼 부수상(Hon Eric Ripper, Deputy Premier) 이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방한하여 주요 에너지·자원과 관련된 한국 정부 기관 및 기업들과 만나 협의한데 이어, 국내 관광업계 주요 인사들과도 상호 협력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 방문과 경주 문화엑스포도 참관하였다. 이는 10월에만 지난 주 서호주 관광장관 (쉴라 맥헤일: Hon Sheila McHale)의 서울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서호주 정부 주요 인사의 방한이다.

특히 에릭 리퍼 부수상은 10월8일(월) 서울 하얏트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호주뉴질랜드 상공협회(ANZCCK) 오찬 포럼에 국내 관광업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지난주 관광장관 방한 결과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연설에서 리퍼 부수상은 “서호주는 그동안 한국과 자원 및 에너지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관광과 교육 목적으로 서호주를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증가하면서 교류 분야가 확대되고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지난주에는 서호주 관광장관이 한국을 방문하여 대한항공과 함께한 자리에서 향후 서호주 직항편에 대한 장기적인 측면의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서호주는 주정부로는 드물게 한국에 서호주정부관광청은 물론 서호주정부 대표사무실도 운영하는 등 한국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장기적인 투자를 약속하고 있는 주정부입니다”라고 밝혔다.

한국은 서호주에 있어 가장 빠르게 성장한 해외 관광 시장이며, 무역에 있어서는 세번째로 큰 해외 시장으로, 호주 회계연도인 2006/07(2006년 7월-2007년 6월까지 12개월)에 우리나라가 서호주에서 수입한 각종 원자재 규모는 약 50억 호주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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