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주창현)에서는 제 22회 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가 열리는 11일, 협회 임직원들이 모은 물품을 바탕으로 “희망나눔 전기인 아름다운 장터”를 열어 판매 수익금을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에 기부하기로 했다.
11일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아름다운재단이 함께 한 "희망나눔 전기인 아름다운 장터"행사장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주창현 회장(오른쪽)과 아름다운재단의 박원순 총괄상임이사가 장터 수익금 550 여만 원 및 별도로 조성한 기금 3천만 원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나눔 전기인 아름다운 장터" 에서는 기능인대회에 참여한 협회 회원들과 임직원들 500 여 명이 참여,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했다. 구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되었다.
1960년 출범한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전기공사 업체들과 전기인들이 전기공사의 시공기술 향상과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 등의 활동을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중앙회 및 20개 시도회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회와 시도회 임직원들은 이 나눔 바자회를 위해 한달 전부터 물품을 모아왔다.
“희망나눔 전기인 아름다운 장터”는 11일 하루동안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사옥에서 열리며,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이날 수익금과 협회 차원에서 마련한 기부금 3천만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여 공익활동에 쓰이게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eautifulfu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