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릉시 대전동과 사천면 일원에 1,507천㎡ 규모로 조성 중인강릉 과학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첨단기업과 연구소 등을 유치하기 위한 활동이 본격 가동된다.

도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과학산단 내 기업유치를 가시화하기 위해 강릉시 및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Task-Force팀)을 구성하여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주관으로 구성된 이번 TF팀은 기업유치와 R&D확충 및 단지조성의 핵심 3개분야를 관장하게 되며, 업무추진에 탄력이 가해질 수있도록 과장ㆍ담당급 중심의 전형적인 실무팀으로 마련됐다.

8개기관 14명으로 발족된 TF팀은 道 기업유치과와 강릉시 전략산업 육성과를 주축으로 각각 4명이 참여하며, 유용한 정보획득 및 인적네트워크 활용을 위해 신소재 클러스터사업단,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대학 등의 유관기관 전문가가 포함됐다.

또한,이전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과 기술ㆍ신용보증 등을위해 강원신용보증재단 강릉지점, 중소기업은행 강릉지점, 기술보증기금 강릉지점 등 금융기관에서도 참여한다.

도에서는 의욕적으로 마련한 기업유치 TF팀의 활력있는 운영을통해 오는 2009년 말까지를 강릉과학산업단지 분양완료목표시점으로 정하고 산업시설용지와 임대공장 및 창업보육센터 등에 100개의 기업과 요업기술원 등 3개 연구기관 및 40개의 기업부설연구소를 유치한다는 목표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기업유치 TF팀에서는 앞으로 분야별 세부추진전략 마련과 제반 기업유치활동 및 이전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공동으로 추진하게되며,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관계자 합동회의를 개최하여 추진상황 점검 및 정보공유, 전략논의 등 효과성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유치활동으로는 수도권기업 등을 중심으로 기업이전 설문조사, 투자환경 및 지원인센티브 홍보, 각종 산업별 협회 등에 대한유치설명회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주요 타겟(Target)기업을 선정해개별 방문상담 등의 활동을 갖는다.

또한, 단지 내 이전기업에 대해서는 각종 이전보조금과 세제혜택 및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적기 지원은 물론 지역주민 인력채용과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강릉과학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약 80%의 공정이 진행된상태로 단지 내 도로와 폐기물처리시설 등 공공시설부문 일부가 공사 중에있으나 산업시설용지는 이미 기반조성이 완료되어 당장이라도 공장등을 지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상태다.

현재 단지 내에는 (주)KH케미칼, (주)써모텍 등 2개 기업이본사와 공장을 신축하고 있으며, 22개 업체가 기업이전 MOU를 체결하고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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