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감자큰잔치추진위원회(위원장:홍문섭)는 지난 8.8〜8.12일 까지 5일동안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일원에서 개최된「제11회 강원감자 큰잔치 행사 결과보고회」개최한다.

“건강을 심어주는 감자 행복을 열어가는 강원도”라는 주제로 개최된 금년도 강원감자큰잔치 행사는 수도권, 영·호남권, 충청권 등에서 피서관광과 연계하여 15만명이상이 행사장을 찾아 강원감자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하는 등 전국 규모의 농산물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되었다.

금년도 행사프로그램은 강원도가 감자의 종주도(宗主道)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감자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감자주제관과 감자홍보관을 설치 확대운영하였고, 아울러 감자를 주제로한 체험행사로 감자마을탐방, 감자캐기, 감자피부미용체험, 감자요리체험 등 10개 행사로 대폭 확대하여 강원 감자의 만족감 및 흥미성을 제고 하였다.

특히, 도내 대학 전문요리팀 주관으로 진행한「감자전문요리관」 행사는 감자를 활용한 요리제공으로 행사장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감자요리는 조림, 볶음, 찐감자 등 종류가 단순하고 어린이, 신세대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으나 도내 대학에서 개발한 감자케익, 감자베이커리, 감자피자, 감자버터쿠키, 감자해물 샐러드 등 20여종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응도가 높아 향후 건강식품으로서의 소비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우리도 영동지역의 여름철 주요 관광형태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한 피서관광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실태로서 휴가철 해수 욕장을 거쳐 상경하여 관광상품이 단순하였으나 휴가철 주이동 도로인 영동 고속도로 주변에서「감자큰잔치행사」를 개최하므로써 감자를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하였다.

최근 여름철 휴양관광경향이 단순 피서유형에서 탈피하여 가족단위로 체험, 주변이벤트 등과 연계한 복합 휴양관광 위주로 전개되고 있어 우리도 주력농산물인 감자를 주제로한 이벤트가 관광객에게 주요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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