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부터 서울삼광초등학교 수학여행단 90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도내 부안, 고창, 남원, 전주지역을 여행을 통한 현장학습활동을 하고 있으며 11월 7일부터는 서울계남초등학교 수학여행단 360명이 호남권의 무주, 진안, 전주, 남원, 순창, 곡성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8월중 수도권지역 수학여행담당교사 60명을 대상으로 호남권수학여행 팸투어 추진과 전라북도와 도내 여행사인 포시즌여행사(대표:송영식)의 공동 유치노력의 귀중한 성과로 보인다.
- ’07. 7월까지 한국관광공사와 전남·북, 광주공동으로 호남권수학여행코스개발
- ’07. 8~9월 수도권수학여행담당교사 팸투어 및 팸투어 학교중심 유치 노력
올해 들어 교육계 내부에서부터 종전의 경주권, 설악권, 제주도 수학여행 등 일률적이고 고정적이었던 것에서 탈피하여 대규모 보다는 소규모로, 여행보다는 현장학습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따라서 지자체에서는 이에 얼마나 발빠르게 대응하는냐에 수학여행단 유치의성패가 좌우되는 시점이다.
한편 전라북도에서는 10월 26일 도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전라북도교육청, 시군, 도내수학여행관련업계가 한데 모여 현장행정을 갖고 민관 역할분담을 통한 서울지역 수학여행단 유치방안 추진과 수용태세를 완비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수학여행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전북이 예년에 없었던 이러한 변화에 대응한 조치들로 머지 않아 수학여행의 전성시대를 열어가는 서막이 아닐까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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