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농약·화학비료 사용량 감축으로 농업환경 유지·보전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농업기반 조성을 위해 ’08 친환경농업지구조성사업에 국비 1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려 8개지구에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07년도에 지원한 23억보다 16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며 도 역대 최고수준이다.

※ 사업비 재원율 : 국비 40% 지방비 40% 자부담 20%
※ 연도별 국비확보 현황
’04) 960백만원 → ’05) 960 → ’06) 1,400 → ’07) 924 → ’08) 1,560

이는 민선 4기 김완주 지사의 공약사업인 친환경농업육성에 박차를 기하기 위하여 사업신청시부터 농림부를 수차례 방문하여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하였고, 또한 농림부 최종심의에 적극 대처한 결과 17개지구중 13개지구가 적정지구로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도는 이에 따라 13개지구에 대하여 농림부 최종 평가 결과를 토대로 익산 무형, 남원 산덕, 김제 용마, 진안 가막, 임실 지사, 순창 금과, 고창 참수박, 부안 금판지구 등 8개지구를 선정하고 친환경농산물생산시설·장비,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장비 등의 설치를 위해 지구별 4~5억원 규모로 지원하여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지구를 조성, 친환경농업의 실천기반을 확보한 다는 계획이다.

또한, 2008년 농림부에서 시행하는 친환경농업대상 우수농업지구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할 수 있도록 사업초기부터 체계적인 자료관리와 세부심사기준 등의 정보를 입수하여 전략적으로 발빠르게 대처할 방침이다.

그 간 전북도에서는 2004년부터 정읍 고부 만돌지구를 시작으로 금년까지 24개소의 친환경농업지구조성을 통하여 ’06년 현재 507㏊ 368호의 인증농가를 육성, 친환경농업의 가반을 마련한 바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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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업담당자 정재훈 063-280-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