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市의원의 2008년도 의정비 지급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광주시는 2008년도 의정비 지급수준을 결정하기 위해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10인을 추천받아 “광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10일 개최하였다.

의정비심의위원회 명단(10명)
○ 학 계 : 장 신 전남대 교수, 김안호 조선대 교수(위원장)
○ 법 조 계 : 박재규 변호사, 강창원 변호사
○ 언 론 계 : 이춘성 광주매일 편집국장, 이용헌 전남매일 편집국장
○ 시민단체 : 김재석 경실련 사무처장, 최은순 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 기 타 : 홍호표 광주상공회의소 부장, 김용채 행정동우회광주지회 이사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김안호 조선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였으며, 시의원 의정비 결정방안과 시민여론조사 방법 등을 논의하였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도시민 4인가족 평균생계비와 지방재정능력 등을 감안하여 의정비 잠정 지급기준안으로 ①현행유지안 ②현행대비 10% 이내 인상안 ③현행대비 10% 이상 인상안 3개안에 대하여 시민여론을 조사하기로 하였다.

* 현행 의정비
- 광주 4,231 서울 6,804 부산 5,637 대구 5,637 인천
5,100 대전 4,908 울산 4,523 전남 3,960만원

한편,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시민여론조사의 심도있는 검토와 구체적인 세부내용, 절차에 대한 객관적이고 신속한 처리를 위하여 이춘성·김재석·홍호표 위원 3인을 여론조사 소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고 여론조사시기, 조사기관, 설문내용 등을 소위원회에 위임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시민여론조사 결과와 자치단체 재정여건, 지역소득수준 등 관계법령에서 제시된 기준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의정비 지급수준을 10월 말까지 최종 결정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26일(금) 2차 회의를 갖기로 하였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이날 의정비 심의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의 기대와 市議會, 市 모두가 공감하는 적정한 보수 지급 수준이 도출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들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하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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