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얼티메이텀’ 뜨거운 흥행 열풍으로 전국 200만 관객 돌파

뉴스 제공
UPI코리아
2007-10-11 15:18
서울--(뉴스와이어)--맷 데이먼 주연,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액션 블록버스터 <본 얼티메이텀>이 10월 10일(수)까지 서울 73만 5천명, 전국누계 202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 9월 12일 개봉된 <본 얼티메이텀>은 개봉 5주차에도 스크린 수 전국 214개, 서울49개에서 지칠 줄 모르는 흥행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본 얼티메이텀>식지 않는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흥행 불꽃으로 이어진다!!

<본 얼티메이텀>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롱런하고 있다. 개봉 첫 주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데 이어 2주 연속 서울 박스오피스 1위, 추석 연휴 서울 관객 1위를 차지하고 개봉 5주차에 전국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변함없이 흥행몰이를 지속하고 있는 것.

이처럼 5주차에도 꾸준한 흥행 열풍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액션 블록버스터의 오락성 이외에도 영화의 탄탄한 완성도가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퍼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전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라는 속설을 무참히 깨고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숨도 쉴 수 없는 긴장감과 맷 데이먼의 카리스마 연기, 빠른 전개와 탄탄한 이야기 구성으로 언론,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본 얼티메이텀>의 ‘패러디 영상’, ‘4편 가상캐스팅’, ‘제이슨 본 생활 액션’ 등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큰 관심을 받아 붐을 일고 있으며 영화를 좋아하는 일반 관객뿐 아니라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까지 <본 얼티메이텀>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영화의 흥행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관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본 얼티메이텀>은 200만 관객을 돌파해 개봉 5주차에도 쟁쟁한 신작들과 함께 박스오피스 상위를 점령하며 흥행돌풍을 이어갈 것이다. <본 얼티메이텀>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연락처

UPI 02-736-6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