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오는 10. 12(금) 오전 10시 30분부터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9회 경상북도 장애인생활체육 대제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9. 10 ~ 14(5일간) 김천시 외 도내 8개 시·군 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축하하고 장애인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한 신체적 기능회복과 재활 의욕을 고취하여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하여 축제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개회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이상천 도의회의장, 나주영 상임부회장,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선수·임원, 자원봉사자, 보호자, 지역주민,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행사 하루(10. 11)전 구미 금오산에서 채화되어 33명의 주자가 봉송하여 보관(구미시민운동장 내)된 성화를 장애종별 주자 6명이 경기장을 돌아 성화대에 점화하였으며 대회분위기를 북돋우기 위해서 한두리 풍물단의 식전공연으로 대회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본 경기 이전에 기관단체장을 대상으로 휠체어로 30m를 달리고 안대를 착용한 후 흰 지팡이를 사용하여 20m를 달려 골인하는 장애인체험 번외경기를 시작으로 1㎞ 휠체어 단축마라톤, 2㎞ 2인3각 단축마라톤, 2㎞ 단축마라톤, 400m 사랑의 릴레이, 400m 혼성릴레이, 100m 목발짚고 달리기, 100m 여자달리기, 100m 남자 줄잡고 달리기, 포환던지기, 팔씨름, 족구, 줄넘기, 탁구등 13개 종목을 놓고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과 공이 큰 김락환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장에게 도지사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제2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 입상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우리도 “하면 할 수 있다”는 의지와 경북인의 자긍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장애인들의 재활능력을 증진시키고 스포츠인들이 마음 놓고 체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된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의 폭을 넓혀 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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