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낙후되어 생활하기 불편한 기존 농어촌마을을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걸 맞는 도시적 편리함과 농촌다움이 있는 복합공간으로 개조하기 위한 『미래형 농어촌마을 재개발사업』의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도내 농어촌지역 마을 중 지역 거점역할을 할 수 있는 대상마을을 발굴하기 위한 용역의 추진배경 및 수행계획 설명과 도 관련부서 및 시 군의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자 10월 12(금)일 도, 23개 시·군 담당과장 및 한국농촌공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형 농어촌마을 재개발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에서 강력히 추진 중인 미래형 농어촌마을 재개발사업은 ‘07~’16년까지 10년간 도내 23개 시·군 200개 마을(지구당 5년간 75억원 이내)에 1조5천억원을 투자하여 낙후된 농어촌을 혁신적 재개발을 통해 도시민의 적극적 유치와 지역활성화를 병행 추진하는 농산어촌 지역개발 사업이다.

본 용역을 통해, 첫째, 도내 23개 시·군의 농어촌지역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는 200개 마을을 선정하여 100개 마을을 우선 재개발하고, 사업효과에 따라 나머지 100개 마을 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며, 금번 기본계획수립 용역과 병행하여 시군에서 ‘07. 10. 31까지 제출한 대상 마을에 대하여 기본계획수립과 더불어 전문가 의견을 반영 재개발 순위를 부여한다.

둘째, 마을의 특성에 따라 유지보존형과 개조발전형으로 구분하여 유형별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며, 농촌다움과 경관을 고 려한 친환경적인 도로, 상하수도, 마을안길확장, 지하공동구 및 다목적마당 등의 생활기반시설을 우선적으로 설치하여 농어촌 마을에도 도시와 같은 편리한 정주 환경을 조성한다.

셋째, 마을주민들의 쉼터, 도농교류공간, 공동작업장, 마을행사 및 주차공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마당을 마을중앙에 설치하여 이를 중심으로 마을의 주거배치를 방사형으로 재개발하여 마을구조를 재편한다.

넷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정주권개발, 오지종합개발사업 및 농촌경관개선사업 등 독자적으로 추진해오던 농산어촌공간 개발사업과 각종 농산어촌 소득사업 개발관련사업을 연계하여 선택과 집중방식으로 대상 거점마을을 집중 개발하는 것이다.

정환주 경상북도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기본계획수립으로 농어촌마을 재개발을 통하여 마을 각각의 장점을 살린 재개발 방향 제시와 마스터플랜을 수립으로, 바람직한 미래상 제시 없이 단위사업 위주로 투자되던 기존 농어촌지역개발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시민과 농어촌주민이 함께 하는 활력 있는 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낙후된 농어촌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2008. 7월말까지 완료하고, 사업 대상지 10개 마을 정도를 선정하여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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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촌개발과 담당자 이원호 053-950-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