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오는 10월 12일(금) 서울시 25개 區 부녀회 회장단 및 서울시 공무원, 농촌정보문화센터 직원을 포함하여 50명정도 인원이 농정현장 체험을 위해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단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비농업계 Opinion Leader를 대상으로 농업· 농촌현장 체험을 통해 당면 농업현안과 농업정책에 대한 이해증진을 돕기 위해 농림부, 농촌공사 주최 및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촌정보문화센터 주관으로 실시된다.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단(단장 영남대 여정수교수)은 농정현장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의 생산·도축·가공·판매 단계별 현장 견학을 통해 우리도 대표브랜드인 『품한우』의 생산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생산단계 현장체험을 위하여 구미시 이재균 농가를 방문하여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 참여 농가의 표준사양관리방법 및 소 이표장착, 농장 전산입력요령 등을 시연하고, 도축·가공단계 현장인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 방문을 통해 HACCP 및 쇠고기안전성검사, 광우병검사, 등급판정기준 등의 설명을 듣게 된다.

영남대 경북테크노파크 연구개발팀을 방문하여 사업단에서 자체 개발한 이표 및 DNA분석과정을 견학하고, 마지막으로, 판매단계인 수성구 두산동 소재 『品한우직판장』을 방문하여 쇠고기이력조회 시연 및 맛있는 한우고기 선별법 등을 배우게 된다.

경상북도 장원혁 축산경영과장은 최근 FTA협상 타결로 위축되고 있는 한우산업안정을 위해 앞으로 주부 및 소비자 단체 등을 중점적으로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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