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해하려고 경주엑스포 왔다”
내무사법위원회는 전인대 산하 9개 상설 전문위원회 중 하나로 전인대 및 상무위원회의 지도하에 중국 내무사법 관련 법률안을 심의 결정하는 최고 기관이다.
한국의 문화를 보고 싶어 하는 대표단 일행에게 우리 국회가 세계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소개해 엑스포 행사장을 찾게 된 이들은 방명록에 서명하고 기념품으로 2008년 북경 올림픽 기념품과 기마인물상을 서로 교환했다.
대표단 일행은 이어 실크웨이 공연, 경주타워, 3차원 입체영화 ‘토우대장 차차’를 관람한 후 불국사와 석굴암을 둘러봤다.
주밍산 부주임위원은 “신라는 중국 수나라 및 당나라와 긴밀한 문화교류를 해왔으며, 경주는 신라천년의 고도이고 풍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국의 역사를 더욱더 이해하기 위해 엑스포를 방문했으며, 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들의 한국 방문은 2006년 1월 한중 정기교류체제 수립이후 최초의 상임위원회 방문으로 유인태 국회 행정자치위원장의 초청으로 자원봉사·미성년자 보호관련 입법 및 관련사업 파악 차 지난 8일 한국에 왔으며, 13일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고메타니 히토시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 지원협력부장을 단장으로 한 ‘일본지방공무원 한국파견연수단’이 지난 10일 오후 4시 경주엑스포를 방문하는 등 최근 국내 방문 외국 연수단의 엑스포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ex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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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조직위원회 팀장 김진현 담당 김선주 054)740-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