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에서는 금년도 발생한 적조로 지난 ‘95년(308억원) 이후 12년만에 최대 피해(102억원)가 발생되었으며, 이번 소비촉진 운동은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 특히, 적조피해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어류양식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서이다.
경남도는 우선적으로 대량소비가 가능한 도내 300인이상 고용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주), 삼성중공업(주) 거제조선소, 두산중공업, LG전자 1공장, GM대우 등 100여개의 기업체에수산물(어류) 소비 촉진을 당부하는 도지사 서한문을 발송하고, 기업체내 구내식당을 통하여 반찬으로 수산물을 소비토록 함과 아울러 직원 회식시 횟집을 적극 이용하도록 협조 요청을 하였다.
경남도는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도 소비촉진 운동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번 소비촉진 운동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일선 시·군에도 수산물(어류)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전개하도록 지시하였다.
경남도는 이번 소비촉진 운동이 적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류양식 어업인들의 조속한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어업진흥과 양식담당 김재현 211-3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