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Power710은 HP나 Sun의 엔트리 레벨 유닉스 및 리눅스 서버의 대안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은 보다 향상된 비즈니스 생산성과 비용 절감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OpenPower는 소규모 비즈니스에 고성능의 시스템을 제공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는 제품으로 금융산업, 생명공학, 공공기관 등의 산업군에게 적합하다.
OpenPower710은 1웨이 또는 2웨이 랙마운트 모델이며 운영체제로 레드햇과 수세 리눅스를 지원한다. 또한 64비트 POWER 아키텍처 기술과 메인프레임에서 파생된 가상화 및 파티셔닝 기술이 적용된 POWER5 프로세서를 통해 하이엔드 제품군에서 볼 수 있는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OpenPower 플랫폼에 적합한 ISV의 리눅스 애플리케이션도 SAP와 Sybase 솔루션을 비롯, 900개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산업별 특화 솔루션의 지원도 보다 강화되고 있다.
OpenPower710은 가상화 기술을 통해 단일서버에서 다양한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어 데이타센터 통합과 엔터프라이즈급 스케일 아웃 컴퓨팅에 적합하다.
한국IBM pSeries 사업본부의 한석제 전무는 "새롭게 발표된 OpenPower710은 IBM POWER 아키텍처 기반의 리눅스 확산 전략인 'Linux on POWER'가 엔트리 레벨까지 확산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제품이다. 공공, 닷컴, 교육 및 소매업 등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POWER5 프로세서의 우수성, 경제적인 가격 그리고 리눅스 운영체제의 안정된 성능을 찾는 고객들이 주요 수요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2월 말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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