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10월 12일 오후 4시 정부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소방활동 안전관리 개선대책」검토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검토보고회에는 문원경 소방방재청장을 비롯한 소방활동 안전관리 관련 부서장과 16개 시·도 소방본부의 안전관리 실무 책임간부 51명과 경민대 현성호 교수 등 관계전문가 3명이 참석하여 안전관리 개선대책에 대한 효과적 추진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17일 서울원묵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소방체험훈련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안전사고를 근원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소방활동 안전관리 개선대책」에 대하여 시·도안전관리 실무자 및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의 효과적 추진방안을 토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 5월 사고이후 관계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관리 개선기획단을 운영하여 소방활동 안전관리상 문제점을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 추진 중에 있다.

이번 개선대책에는 소방관서에 안전관리담당관 직제를 설치하고 소방활동시에는 현장안전점검관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등 안전관리 담당조직을 체계화 하는 한편, 안전관리 수칙과 매뉴얼을 소방활동 유형별로 체계화 하기위하여 소방활동 안전관리규정을 소방방재청 훈령으로 제정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안전교육시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방식을 개선하여 안전교육 표준지침을 마련하고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소방장비의 점검정비 및 안전성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소방장비관리규칙을 개정하고 소방정비창 설치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이번 개선대책의 추진으로 소방활동상 안전관리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나 일부 추진과제는 인력과 장비의 확충 등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관계부처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소방기획팀 이동성 02-2100-5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