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시장 박맹우), 중소기업진흥공단(www.sbc.or.kr,이사장 허범도), 한일이화(주)(사장 김철주), 한일이화협력업체(대표 손영태)는 12일 오후 3시 한일이화(주) 회의실에서 한일이화(주) 협력업체의 글로벌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을 공동추진하기 위해 ‘大·中小企業 상생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소기업에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울산시와 중진공이 대기업과의 협력사업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현대중공업, 세종공업, 한국프랜지와의 협약에 이어 네 번째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협력업체는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자동차모듈업체인 한일이화(주)가 기술 및 경영의 동반자로서 추천한 태광공업(주)(대표 손영태) 등 19개 우수협력업체로 “선택과 집중”지원을 통해 글로벌경쟁력 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 중진공은 한일이화(주) 협력기업 생산현장에 전문 컨설턴트를 투입, 경영관리, 마케팅, 생산공정 상의 문제점들을 찾아내는 구조고도화 종합진단을 실시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업체별로 보유 기술, 생산설비, 인력분야 등 제반 자원을 최대로 효율화시키는 방안을 도출해 준다.
또한 필요시 정책자금지원, 임직원연수, 마케팅, 신기술지원, 정보화 구축 등 모든 서비스를 기업에 적합하도록 맞춤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산업인력양성, 혁신기술개발, 품질 및 규격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각종 민원의 신속처리와 함께 협력업체 지원시책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모기업인 한일이화(주)는 협력업체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경영·기술지원, 우선구매를 통한 매출증대, 협력업체 연수과정 공동개발 등을 지원한다.
한일이화(주) 협력업체는 생산성 향상, 품질강화, 체질개선을 위한 맞춤연계지원계획을 성실히 이행, 상생협력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적극 동참한다.
울산시와 중진공은 지난 2005년부터 대중소기업 협력사업을 추진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한일이화(주)와 오랜 동반자적 성장을 해왔으나 아직 기술적, 경영적 측면에서 애로를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맞춤연계지원’하여 중소기업체의 경영건실화를 도모하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협력업체들의 해외진출 지원 등으로 협력분야를 확대하여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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