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가 주최하고, 한국복지재단 충남지부(지부장 유성환)와 충남·아산·서산·재경후원회가 주관하는 ‘후원자·아동 만남행사’가 13일 KT&G 천안지점에서 후원자와 결연아동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후원자·아동 만남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소년소녀가정과 시설아동들이 후원자와 한 자리에서 만나 추억을 쌓으며 내일의 희망을 키우는 행사로써 12회째를 맞는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명랑운동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1부에서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전달과 후원자·아동 만남인사와 ▲2부에서는 후원자와 아동이 팀을 이뤄 함께 하는 ‘아름다운 만남 소중한 추억!’ 이라는 주제의 명랑운동회 행사를 가졌다.

명랑운동회는 스포츠댄스를 시작으로 O·X퀴즈, 희망탑 쌓기, 사랑의 릴레이, 지구를 굴려라, 줄다리기, 응원전 등 다양한 행사로 개최되어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후원자·결연아동과 한마음이 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어려운 아동 결연사업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천안시 봉명동 이석응(李錫應, 58세), 아산시 온천동 강준구(姜准求, 42세)씨가 그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축산과학원 김성기, 신동해 인터내쇼널 이원희씨가 천안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주)오스템, 주식회사 세라젬, KT&G 인쇄창장 이재헌, 서산시청 노치석, 자원봉사자 임현순, 아산후원회 김상미, 재경후원회 조미혜씨가 한국복지재단(회장 김석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후원자는 “적으나마 경제적으로만 도움을 줬던 아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주민들도 나눔의 의미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복지재단 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981년부터 충남지역의 소년소녀가정세대를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결연후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는데, 현재 4,800여명이 후원자로 참여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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