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점식에는 진찬희 신한은행 부행장, 노성호 신한비나은행 사장, 민영우 베트남 한국 총영사, 이창근 한인상공회 연합회장,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베트남대외무역은행 부행장 등 관련인사를 비롯하여 한인단체 및 주요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나이지점은 호치민 동북쪽 베트남 최대 산업공단 밀집지역으로 베트남 남부 경제특구인 동나이성에 위치하고 있다. 동나이성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외자유치 정책 추진 등 양호한 투자환경 보유로 호치민에 이은 베트남 내 2위의 외국인 직접투자 지역으로, 한국 기업의 진출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동나이지점 개점으로 베트남 경제 중심지역인 호치민시를 포함, 베트남 남부 지역에 점포망을 갖추게 되어 영업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나이지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물론 현지 고객에게도 더욱 신속하고 밀착된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신한비나은행은 지난 1993년 한국과 베트남이 지분을 50대 50으로 투자하여 설립한 합작투자은행으로서 국내은행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베트남 합작법인이며, 탁월한 경영실적 달성으로 베트남 현지에서도 손꼽히는 합작은행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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