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한국수자원공사(사장 곽결호)와 12(금) 도청 소회의실에서 수자원의 개발과 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수자원분야상호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양 기관 대표는 지속 가능한 수자원의 확보, 수질오염 방지, 깨끗하고 안전한 용수공급, 친환경적 하천정비, 댐 주변 지역 지원확대, 재해대비 등 수자원의 개발·관리에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 하였다.

이번 협약체결로 그 동안 충북도(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각각 관리하던 수질관리와 수자원확보 문제를 상호 협력·보완하며 추진 할 수 있게 되었다.


협약의 주요내용

·지속가능한 수자원확보와 기술개발 협력
·수질오염 방지 및 안정적인 용수공급에 대한 상호협력
·하천(댐) 관리 및 친환경적 하천정비사업
·재해예방 및 복구에 대한 상호 적극적인 지원, 각종 물 환경홍보 등 4개 분야에 대한 공동추진 또는 적극 협력

분야별 세부과제 개발과 구체적인 실무추진을 위하여 도 문화관광환경국장과 한국수자원공사의 충청지역본부 관리처장을 총괄로 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정우택 충청북도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앞으로 충청북도는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체계의 구축은 물론 수자원의 활용가치를 높여 친환경적인 지역발전을 도모 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 및 도민의 복지증진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 곽결호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축적된 기술과 자본을 활용한 선진화된 수자원 기반시설 구축으로 미래 물 문제 해결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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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북도청 수질관리과 이기억 043-220-4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