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12일 오후 2시 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와 어린이 교통안전 공감대 확산을 위해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을 갖는다.

이날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에는 박성효 시장을 비롯한 김신호 시교육감, 이영화 대전지방경찰청장, 관내 134개 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등 시민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시청 남문광장, 둔산초교, 시교육청 네거리 등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켐페인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선포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교통안전유공자 15명 표창, 대전둔산초등학교 5학년 한상범·이성경 어린이의 호소문 낭독, ‘스쿨존 교통사고 Zero 대전’ 선언문 낭독, 어린이교통안전 10대 실천강령 낭독, 교통사고 줄이기 새로운 시책 보고가 이어질 예정이다.

대전시의 ‘교통사고 줄이기 새로운 시책’ 보고에서 내년부터 숫자형 차량·보행등 보조장치 확대설치, 어린이교통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연극제 운영,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실 운영, 초보·고령 운전자 표식 제작보급 등 10가지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에서 계룡건설산업(주)은 어린이 교통안전의 첨병으로 활동하는 ‘녹색어머니회’에 1,000만원 상당의 교통안전캠페인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전시에서는 5,42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15명이 사망하고 8,699명이 부상했으며 이중 스쿨존(12세 이하)내에서 1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대전!’ 선포를 계기로 교통사고 없는 선진교통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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