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우수승객 선발
대전시는 대중교통이용을 촉진하고 버스업체의 경영투명화를 위해서는 교통카드 이용승객이 늘어나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달부터 대중교통 최다이용 우수고객 선발을 예고하고 지난 한달간 대중교통 이용실적을 집계해 왔다.
대전시는 하나은행 충청카드사업본부로부터 9월 한달간 한꿈이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우수고객 10명을 선발한 결과, 264회 이용한 시민이 1위를 차지하고, 2위는 257회, 3위는 235회 이용자가 선정됐으며 대부분 200번 이상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우수고객 10명에게는 15만원 상당의 고급자전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대전시는 또, 한꿈이 교통카드의 새 디자인 출시기념으로 신규카드 구매자에게 제공했던 응모권 당첨자 92명도 함께 발표했다.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고급자전거를, 2등 1명에게는 일반자전거, 3등 15명에게는 도자기 커피잔 세트, 행복상 30명에게는 한꿈이 캐릭터카드, 나눔상 30명에게는 대훈서적 도서상품권, 감사상 15명에게는 롯데시네마 관람권을 지급한다.
대전시와 하나은행·(주)한국스마트카드는 대중교통 최다 우수승객 이벤트행사를 연말까지 매월 실시하고 신규카드 구매자를 위한 경품이벤트는 10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첨자 확인은 (주)한국스마트카드 홈페이지(www.visacash.co.kr) 또는 전화(1588-4192)를 통해 고객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는 현재 선불식 교통카드 3종, 후불 신용카드 겸용 교통카드 7종 등 10종의 교통카드를 사용되도록 확대한 가운데 올 연말까지 후불식 교통카드 2종(현대카드, 롯데카드)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선불 교통카드를 이용한 버스요금금액을 연말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현금영수증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카드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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