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청각장애아동의 정상적인 언어생활과 장애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켜줌으로써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하고자 저소득 청각장애아동에게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비 등을 2007년에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원대상 요건이 국민기초수급자이거나 소득인정액 120%이내 차상위 계층의 만 10세미만(97.01.01이후 출생자) 청각장애아동으로 제한되어 있어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원해도 해당요건에서 벗어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주시는 당초 만 10세미만(97.01.01이후 출생자) 청각장애아동에서 만 17세미만(90.01.01이후 출생자) 청각장애아동으로 지원대상자 연령조건을 대폭 완화 조정하여 경제적 이유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장애아동에게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7.10월부터 지원기준을 변경 시행중이다.

청각장애아동 인공달팽이관 수술지원은 수술에 소요되는 비용, 매핑 및 재활치료비 등 1인당 10,000,000원내 지원되지만, 수술 전 적격검사비용은 자부담으로 해야 하며, 해당 검사를 통해 의료기관이 수술적격자로 인정하는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며, 2006년도에 3명에게 3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도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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