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가상징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대내외적 국가 이미지 개선을 위한 「제3회 국가상징디자인 공모전」 작품 전시회가 10.15(월)~10.21(일)까지 7일간 코리아디자인센터 전시장(한국디자인진흥원 내)에서 개최된다.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9월 중순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품·환경·시각·포장·산업공예·패션 등 각 부문에 걸쳐서 주제별로 ‘공식 국가상징을 활용한 디자인 제안’과 ‘비공식 국가상징 및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한 디자인 제안’으로 나누어 작품을 모집한 결과, 총425점이 출품되어 국가상징의 디자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 주었다.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은, 홍성수 중앙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한 학계·관련기관 인사 1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국무총리상 3점(일반부 1, 대학생부 1, 고등학생부 1)을 포함한 수상작 35점, 특선작 48점, 입선작 126점등 총209점을 입상(선)작으로 결정하였다.

영예의 국무총리상에는 일반부 박현욱(경동대 교수) “조각보 이미지를 활용한 마그네틱 상품”, 대학생부 최석훈(강남대 4학년) “한국의 미”, 고등학생부 조다비(서울성덕여상 2학년) “전통 문양을 이용한 컵받침 디자인”이 수상하였으며, 국무총리상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장을 비롯한 일반부 700만원, 대학생부 500만원, 고등학생부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행정자치부장관상, 문화관광부장관상, 산업자원부장관상, 조달청상 등 각 부문별로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작에는 선정된 출품물의 상품화를 위한 홍보 지원, 조달청이 시행하는 문화상품의 조달물자 선정 시 우대 및 판매·홍보지원, 관련기관의 간행물·발간자료 수록, KIDP 홈페이지 사이버 홍보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올해의 특징으로는 지난 대회에 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고, 특히 일반부문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장인들이 다수 출품하여 공모전이 질적으로 한층 향상된 것으로 보여진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자치부 홍보관리팀 02-2100-3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