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원용 목사 개인문고 설치 기념 ‘여해가 띄우는 희망의 편지’ 전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국립중앙도서관(관장 권경상)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을 해결하고 평화를 구현하기 위해 평생을 실천적으로 노력하며 살다 가신 여해 강원용 목사의 개인문고 설치를 기념하는「여해가 띄우는 희망의 편지」기획전시를 10월16일부터 11월17일까지(개막식 10월16일 오후 5시) 국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개인문고는 국립중앙도서관이 국가문헌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귀중한 문헌을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기증 받아 설치, 운영하는 것으로 여해 강원용목사기념사업회로부터 강원용 목사 생전의 애장 도서 5,173권의 자료를 기증 받아 금년 10월 국립중앙도서관 인문과학실에 “여해 강원용목사 문고”를 설치하였다.

전시 자료는 강목사의 신앙 에세이 『믿는 나 믿음 없는 나』와 자서전인『빈들에서』등 저서들을 비롯하여 목회활동 및 사회운동가로서의 관련 사진, 연구 노트, 친필 원고, 유품 등을 전시하며, 전시실을 7개면으로 구성하여 생전 활동내용이 담긴 동영상 상영 등 ‘역사적인 드라마’의 한 단면을 보는듯한 공간을 연출하여 강원용 목사의 삶을 재조명해 본다.

강원용 목사는 경동교회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평화포럼 이사장, 실업극복국민재단 함께일하는사회 이사장등을 역임하였고, 저서로는 『새시대의 건설자』,『역사의 언덕에서』『믿는 나 믿음 없는 나』등의 저서를 남겼고 국민훈장 모란장, 동백장, 만해평화상을 수상 하였다. 2006년 8월 16일 세상을 떠난 뒤 종교지도자로서 민주주의와 사회정의를 위한 실천에 앞장 선 고인의 공적을 높이 평가 국민훈장 가운데 최고등급인 무궁화장이 추서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개인의 귀중한 장서가 국가문헌으로 보존ㆍ관리되어 국민에게 제공되는 것을 홍보하고, 도서관이 다양한 복합문화 공간으로써 이용자 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개요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 지식 정보 자원의 보고로서 1945년 개관한 이래, 국내에서 발행된 출판물과 각종 지식 정보를 망라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종이 매체에서 온라인 자료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장서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민 수요에 맞춰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식문화유산 이용 서비스의 고도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l.go.kr

연락처

국립중앙도서관 02-59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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