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라북도가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여행업체에 제안하여 일본에서 고가의 관광상품 판매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전라북도만의 독자적인 관광상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그 여건을 조성한데 기인하였다.
그동안 전라북도는 서울·부산·경주·제주 등에 비해 비용·시간이 많이 들고 접근성이 떨어져 일본 현지 여행업체는 물론 국내 여행업체들로부터 외면받고 매력적인 상품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여 왔으나, 전북도에서 “이제는 백제를 가다” 슬로건을 내세우고 차별화된 상품,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여행업체를 공략함으로써 그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전북도는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지자체해외광고 선정을 통하여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에 약 2억원 규모로 전문잡지·일간신문·버스·지하철 등을 통한 이미지 및 기획기사로 전북관광을 집중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일본 굴지의 아웃바운드 여행업체인 ‘트래블세계’와 ‘투어재팬’이 손을 맞잡고 전라북도를 상품화한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에 착수하여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60명이 넘는 관광객이 전북도를 방문할 계획에 있고, 11월 말부터는 3박4일의 여정으로 전라북도에서 체류하는 전북관광상품을 기획하여 월 1회 20명씩 관광객 모집에 나서고 있다.
전라북도는 이 상품이 일본의 다른 여행업체로 파급되어 많은 일본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에 있으며, 일본 JR규슈 여객철도·KORAIL과 공동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상품화시켜 판매에 들어가면 전라북도의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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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관광산업과 관광상품담당 김만수 063-280-3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