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제4차 협상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EU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제4차 협상이 10.15(월)~19(금)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정부는 3차례 협상을 통해 마련된 분야별 통합협정문과 양허안을 토대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상품양허안 관련, 한-EU 양측 양허안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함께 한-미 FTA에 비해 상호에게 불리한 대우를 해주고 있는 분야와 관련, 산업 부문별 비교 평가, 민감성 등에 대한 기술적인 협의(technical consultation)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측 양허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향후 양허 협상을 보다 실질적으로 진전시키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금번협상에서는 비교적 협상 진전이 빠른 지속가능발전, 분쟁해결, 기술장벽(TBT)등의 협상은 3차 협상 이후 준비기간이 짧은 것을 감안하여 제외하고, 핵심분야인 상품양허, 비관세조치, 서비스/투자, 원산지, 지적재산권 분야 협상만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협상에 우리측은 김한수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추진단장을 수석대표로 정부 대표단 140여명이, EU측은 베르세로(Ignacio Garcia Bercero) EU집행위 통상총국 동아시아국장을 수석대표로 2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FTA교섭총괄과(T: 2100-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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