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를 줄이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하지만 중요한 것은 구취는 정작 본인이 신경 쓰며 지내지 않으면 잘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또는 직장동료 등 다른 사람들이 직접 이야기하거나 그들이 얼굴을 돌리거나 인상을 찌푸리는 등 간접적인 행동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취가 있다면 가까운 지인들이 말해주는 것이 오히려 구취가 있는 환자분에게는 고마운 일이 되는 것이죠.
구취의 원인으로 잇몸 질환이 많으므로 잇몸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구강 내 위생을 철저히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칫솔질과 동시에 혀의 배면에 붙은 프라그도 철저히 닦아 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치질이나 치간 칫솔을 사용하기도 해야 합니다. 프라그가 제거되지 않으면 딱딱한 치석이 되어 일반적인 칫솔질로는 제거가 되지 않으며 이때에는 스케일링을 받아야만 합니다. 스케일링으로도 잇몸 염증의 제거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마취 후 실행하는 치주 소파술(잇몸의 염증 조직을 인위적으로 제거하고 새롭게 건강한 조직이 생겨나게 하는 술식)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잇몸 재건 수술을 받아서 염증을 완전히 제거해야 구취를 없앨 수 있습니다.
구취를 줄이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 물을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섭취해준다.
- 당근 샐러리 등 녹황색 채소 많이 섭취한다.
- 파 마늘 양파 등 다량의 황이 함유된 음식을 피한다.
- 양치질을 잘하고 혀 세정기로 혀 뒤쪽의 백태를 제거해준다.
-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 입마름 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 급한 식사, 사탕 빨기, 빨대 사용 등 공기 삼키는 습관 버린다.
- 심호흡과 지속적인 운동으로 구강 혐기성 세균을 억제한다.
구취를 예방하기 위하여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데요. 그렇다면 알코올이 소량 함유되어 있거나 함유되어 있지 않은 것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은 구강을 탈수시키고 자극해 침 분비가 부족한 것과 똑같은 상태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인 효과를 바라며 쓰는 구강청결제는 좋지만 근본적인 치료 대책은 될 수 없습니다.
자신과 대화할 때 상대방이 얼굴을 조금 찌푸린다거나 가까이 오는 것을 꺼려한다면 가까운 지인들에게 용기를 내어 물어본 후 구취라면 서둘러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직업의 특성상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나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이라면 더욱 그렇구요. 구취로 인한 자신감 상실로 인하여 대인기피증까지도 올 수 있으니 치료를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덴트리 치과 서진호 원장 (02-3443-2877, www.den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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