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가 10일부터 12일까지 덕산 스파캐슬에서 개최한 해외바이어초청 농수산물 수출상담회가 수출계약 27,023천불, 수출상담 36,161천불의 성과를 거둔 가운데 성황리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미국, 일본, 중국, 오스트리아, 인니, 벨기에 등 12개국 24명의 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쌀, 배, 인삼, 김, 젓갈류 등 충남도 농수산물을 대표하는 70개 업체가 참가하여 개별상담 후 산지투어를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수출계약 내용을 살펴보면, 논산수출물류센터가 미국, 러시아, 인도네시아와 배, 딸기 등 450만불의 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하여, 간월도 어리굴젓이 미국 리브라더스사 외 7개사와 300만불을, 딸기마을 영농조합의 딸기쨈 100만불 계약체결 했다.

특히, 금년부터 수출을 시작한 충남 쌀의 수출확대를 위하여 초청바이어를 대상으로 도의 친환경·기능성 쌀을 이용한 시식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미국, 오스트리아 등에도 도내 대산농협의 뜸부기 쌀, 홍성환경농업마을의 친환경 쌀 등 30톤을 계약체결 하는 성과를 올려 충남 쌀의 해외수출에 대한 자신감과 올 농수산물 수출목표 3억불 달성을 낙관할 수 있게 됐다.

박윤근 충남도 농림수산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충남도가 농수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열정적으로 추진해 온 수출지원정책의 하나로 도내 경쟁력 있는 농수산물에 맞는 맞춤형 우수바이어 선정과 정보매체를 활용한 사전 상담, 현지 확인을 통한 생산업체의 신뢰성 확보 등 년초부터 치밀하게 준비한 결과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 참석자들도 한결같이 “이번 수출상담회가 그 동안 참가했던 어느 수출상담회보다도 참가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시종일관 차분하면서도 진지한 가운데 상담회가 진행되어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면서 만족을 표시하고 “내년에도 수출상담회에 적극 참여하여 충청남도 농수산물 수출증진에 일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출시책을 적극 추진함과 동시에 철저한 해외시장 조사 등을 통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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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농업정책과 농수산물수출담당 이종신 042-220-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