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신체활동의 기본이 되는 걷기운동의 확산을 통한 도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제5회 가족사랑 도민건강걷기대회』를 오는 10월13일(토) 10시 30분부터 경주엑스포공원 인근 보문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제5회 가족사랑 도민건강걷기대회는 최근 인구의 고령화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만성퇴행성 질환이 주요 건강문제로 대두되면서, 국민의료비 부담 증가 및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걷기를 생활화 하여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경주엑스포의 지속적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제5회 가족사랑 도민 건강걷기 대회』를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의 맑은 공기 속에서 개최한다.

지금까지 도민 건강 걷기 개최 실적은, 제1회 (2003년, 경주 보문), 제2회 (2004년, 구미 동락공원), 제3회 (2005년, 문경 새재공원), 제4회(2006년, 김천 직지 문화공원)에서 열렸다.

도민 건강걷기대회의 주요행사 내용은 식전행사로 경북도립국악단의 사물놀이와 북의 합주가 있으며, 이어 건강댄스 공연이 있다.

개회식에서는 김관용 도지사의 「대회사」, 김경술 경주 부시장의 「환영사」 이상천 경상북도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으며, 이어서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사회체육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바른걷기 시범에 이어 교육문화회관 앞 행사장에서 보문로를 도는 왕복 4Km를 약 90분간 걷는다.

식후행사로 그룹사운드 연주, 어린이태권도시범, B-boy 공연과 추첨을 통해 엑스포입장권 등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 참가자가 참여할 수 있는 건강체험부스 (금연, 영양, 절주, 건강검진, 출산, 구강관리 등)와 동국대학교 사회체육과 학생들의 페이스페인팅 등도 10:00부터 15:00까지 운영된다.

걷기 운동은, 80년대 초 일본워킹협회의 부산, 경주의 문화유적 견학 행사가 효시로써 ‘95년10월 국내최초로 경주에서 한국국제걷기 조직위원회주관 행사를 한 바 있으며, 현재 대한걷기연맹, 한국워킹협회에서 적극 활동 중이다. 특히, 2003년 KBS의 (생노병사의비밀)에 “마사이족처럼 걸어라” 프로 방영 후 폭발적인 반응으로 생활속에 파고 들고 있다

비용이 들지 않고 환경 친화적이면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달리기와 마찬가지로 유산소 운동이지만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 장시간 할 수 있어서 운동효과가 뛰어나며, 비만예방, 체지방 감소, 근력강화, 혈액순환촉진, 심폐기능 강화, 고혈압·당뇨병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가 알려져 있으며 WHO(세계보건기구)에서도 건강1530, 즉 1주일에 5일, 매일 30분 이상 걷기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걷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도민 하루 한 시간 걷기운동, 지역별 걷기코스 운영, 걷기동아리 및 지도자 양성, 경로당걷기 운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위생과 담당자 안유기 053-950-2378